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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허브라이트의 차세대 신형 엔진 1호 – 정우환 씨!

미지의 세계 저 너머에 있을 가슴 떨리고 신나는 미래를 향해 힘찬 항해를 하고 있는 허브라이트 호가
자신있게 자랑하는 차세대 신형 엔진 1호가 있습니다.
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간과 시간을 넘어 워프가 가능한 엔진으로써 이 엔진만 보고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절로 배가 부르고 마치 안드로메다에라도 온 것 처럼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로 그 주인공은 정. 우. 환. 씨!!!!!

오늘은 그 주인공을 여러분들께 소개할까 합니다.

캡틴: 자네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자네 소개를 부탁하네.
정우환(이하 우환): 하고 싶은 게 참 많아서 고민인 23살 정우환 입니다.

우리 우환씨 사진이 어디 있더라…아! 여기 있군요!
아주 늠름한 모습이 허브라이트 호가 자랑할 만한 대원입니다.


캡틴:  지금 자네가 우리 허브라이트 호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우환: 서비스 개발팀의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현재는 얼마 전 베타 오픈한 Voeasy(
www.voeasy.com)
        의 정규오픈을 향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캡틴: 어떻게 우리 허브라이트 호에 승선해서 참여할 생각을 하게 된 건가?
우환: 처음에는 그저 독특한 인턴모집공고에 끌려서 인턴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나 방학과 함께 인턴기간이 끝났을 때 허브라이트에서 더 일하기로 결정을 하고
        휴학까지 하게 되었는데 허브라이트의 어떤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지는 다음 번 하실 질문에서
        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캡틴: (어…어떻게 내가 할 질문을 미리 알고 있는거지?)
인터뷰 담당자: (제가 미리 질문지를 주었습니다.)
캡틴: (흠흠! 그렇군.)

                                         

캡틴: 지금까지 승선해서 본 허브라이트 호는 어떤 회사이던가?
우환: 들어올 때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와 관계없이 의지만 있다면 일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더 깊이 참여하는 만큼 더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그 어려움을 해결해 가면서 스스로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캡틴: 허브라이트 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환: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모든 구성원들이 제.대.로. 참여할 수 있어서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그만큼 직원들의 열정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허브라이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캡틴: 허브라이트에 처음 참여할 때와 달라진 생각이 있는가?
우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에서 허브라이트에 들어오고 나서 어떤 것에 대한 선호가 바뀌었다라고
       할 만한 건 잘 떠오르지 않네요. 그것보단 들어와서 많은 생각하게 되고 경험이 쌓이면서 배우게 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캡틴: 10년 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우환: 10년 후의 계획을 못 박아 놓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 때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고, 언제든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시작할 수 있는 패기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캡틴: 최근 오픈 베타를 시작한 www.voeasy.com 에 대해서 한 마디 부탁하네.
우환: 처음에 어느 정도만 알려진다면 큰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잠재력이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공을 거두기까지 앞에 닥친 현실적인 장애물 몇 개를 넘어야 되는데 곧 인턴으로 들어올
        분들의 참신한 생각들이 이 장애물들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캡틴: 끝으로 허브라이트 호에 지원할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는가?
우환: 허브라이트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사회를 경험하는 데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빨간 펜에 밑줄 쫙! 정도는 해줘야겠죠?

이상 허브라이트 호가 자랑하는 대원, 정우환 씨의 人터뷰 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젊음의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허브라이트 호!

당신의 승선을 기대합니다!

2010년 허브라이트 하계 인턴 후기 – 권혜진, 김지민

 

(사진설명: 좌측은 김지민 양, 우측은 권혜진 양입니다.)

* 간단 프로필

권혜진: 이화여대 전자공학과 3학년

김지민: 이화여대 전자공학과 3학년

허브라이트(이하 허): 두 분 간단히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권혜진(이하 권): 안녕하세요? 허브라이트에서 ‘인턴님’으로 불리고 있는 인턴 권혜진 입니다. 

                         수원에서 구로디지털단지까지 매일 통근하고 있구요.

                         인턴 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조금 쉬다가…잠이 들어요.

                         현재까지 저의 방학의 8할은 허브라이트네요. ^^

 

김지민(이하 김):  저는 김지민 입니다.

                          애칭은 딤니, 퐁이 있구요. 이제 21살이 됩니다.

                          이화여대 전자공학과 재학 중이고 곧 독일에 교환학생으로 갑니당!!! ><

허: 어떻게 인턴에 참여하실 생각을 하셨나요?

 

권: 사실 인턴을 할까 말까를 고민한 것 보다 어디로 갈까를 고민을 더 많이 했습니다.

     고민의 10%가 할까 말까 였다면 90%가 어디로 갈까…

     지방이어서 가지 못한 곳이 아쉽기는 하지만 허브라이트에 온 것은 후회는 안 해요. 절대! ^^

 

김: 취업할 생각이 별로 없어서 인턴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이번에 열리는

     인턴쉽 프로그램 얘기를 꺼내셔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일도 배우고 경험도 쌓으며 보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허: 처음 2주간 느낀 허브라이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김: 자유로운 회사?

     사실 회사를 겪어본 적이 처음이라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러모로 봤을 땐 대화도 많이 오가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회사인 것 같습니다.

 

권: 프리스타일!

     반바지, 슬리퍼 <== 충격적이었던 아이템이에요.

     팀원님과 인턴인 저희는 이렇게 편한 생활 복장을 입고 다녔어요.

     사장님, 팀장님, 이사님 어느 분도 뭐라고 하지 않으세요.

     이런 프리스타일! 너무 좋아요~!

허: 10년 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권: 10년 후면 벌써 32살이에요. 오 마이 갓!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사장님, 팀장님께도 말씀 드렸던 그 일입니다. (여기에 고백하기는…부끄러워요. ,)

     아무튼, 10년 뒤에는 원하는 회사, 원하는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 아직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저의 전공대로의 길은 가지 않을 것 같고요.

     전공을 살린 다른 무언가를 할 것 같습니다.

허: 월드컵 8강 진출 좌절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세요.

 

김: 8강 진출 보다도 브라질이 떨어지고 아르헨티나가 독일에게 4 대 0으로 졌다는 것이 더 충격이에요. ㅠ.ㅠ

 

권: 사장님이 정말 제일 아쉬워 하신 것 같아요. ^^

     북적북적 응원하고 소리치던 때가 즐겁고 재밌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지만 ㅠ.ㅠ

     뭐 이번엔 16강 진출했으니까 다음엔 8강 진출, 그렇게 천천히 올라가면 되죠 뭐. ㅋㅋ
허: 서울 시내 가장 맛있는 맛집을 소개해 주세요!

 

김: 저에겐…이대 앞에 있는 스푼레이스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아! 연희동 쪽에 있는 칼국수집도 맛있는데…이거 한 개만 고르기가 어렵네요. ㅠ.ㅠ

     스푼레이스는 오믈렛이나 피자 등을 파는 곳이고 연희동 칼국수는 칼국수만 정통으로 파는 집입니다.

     둘 다 짱! 짱! 맛있어요!!!!!

 

권: 공릉역 – 서래(갈매기살)

     신촌 – 신선설농탕, 강호동의 백정

     이화여대 – APM 옆 골목에 카페 겸 파스타집이 있는데…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손님이 없을 때 가면 음료, 직접 만든 생초컬릿, 디저트 뭐 계속 나옵니다.

                    까르보나라 위에 노른자도 올려주는데 맛! 있! 어! 요! ㅋㅋ

     마지막 가게 빼고 다 체인점이긴 하지만…서래 종로 3가?에 있는 곳은 맛도 분위기도 별로 였어요. ㅠ.ㅠ

     신선설농탕은 종로보다 신촌점이 더 북적거리는데…북적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백정도 고기가 맛있었어요. 고기불판에 계란찜도 올려주는데 독특하고…맛있어요. ㅋㅋ

허: 인턴을 종료하면서 허브라이트에 지원할 사람들에게 특별히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권: 인턴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 실제로 겪어보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허브라이트는 다른 회사에 비해 굉장히 자유롭고 개방적인 회사입니다. ^^

     매일 아침 서로의 의견을 전하는 5분 회의 시간이 있는데, 이것이 가장 허브라이트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른 어떤 회사에서 인턴과 사장이 마주보고 십 분 이상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요? ㅎㅎ

     허브라이트의 단점이라면, 점심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허기를 자주 느끼시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세요. ㅋㅋㅋ

허: 졸업하고 허브라이트에서 스카웃 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김: 허브라이트에서 저에게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면 저에겐 굉장히 큰 영광이겠지요^^ !!!

     다만 점심시간을 좀 더 늦춰주신다면 그 제안을 더욱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ㅋㅋㅋ

 

권: 제가 졸업했을 때, 허브라이트가 세계 제일의 핸드폰 회사가 되어 있다면

     스카웃 제의를 얼씨구나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허브라이트는 핸드폰 회사는 아니니까… 좋은 핸드폰 만들어서 다시 인사하러 오겠습니다.

     아직 완전히 4주는 되지 않았지만, 근 4주간 허브라이트에서 지내오면서

     정말 회사도 이렇게 화기애애할 수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턴을 존중해 주시는 사장님, 팀장님 이사님은 정말 좋았습니다.

     티머니님도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ㅋㅋ

(사진 설명: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팀장 A.J., 인턴 권혜진, 인턴 김지민, 팀원 정우환,

사장 정지민, 이사 김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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