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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청소부 밥 –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 (원앤원북스)

사무실 후배가 읽고 있던 책인데 마침 다 읽은 거 같아서 주말에 읽을 생각으로 빌려왔다. 
책은 생각보다 빨리 읽혔고, 한 2시간 만에 다 읽은 것 같다. 
  

책의 스토리 라인은 ‘마시멜로 이야기’ 나 ‘밀리언달러 티켓’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좀 진부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좋은 이야기이긴 한데 너무 뻔한 스토리 라인이라서 식상하달까.. 
  

게다가 이 책의 주요 포인트는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하루 하루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라는 다소 철학적이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야기였다. 
연말에 읽었던 ‘밀리언달러 티켓’과 비교했을 때 나에겐 좀 다가오지 않는 이야기랄까. 
  

아직은 치열함을 몸에 익혀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유를 찾기엔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우리가 아둥바둥 사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치열함이 없이 여유만을 추구하다가는 정말 우리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아무튼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심심했던 건 사실이다.  
그래도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ㅋ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Book Story]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 – 김경준 (원앤원북스)

승부는 준비기간의 노력에 타고난 재능, 행운이 겹쳐 결정된다 … 경영자의 역량이란 조직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조합해 에너지를 목표 방향으로 발산시키는  능력이다. 저급한 경영자는 유형자원과 무형자원의 합리적인 조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조합원들에게 물적 토대를 제대로 마련해주지 못하면서 정신자세만 강요하는 리더는 조직원의 옥쇄와 공동체의 파멸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 
  
  
그리스 로마 신화도 모르고,  고등학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로마의 역사는 좀처럼 외워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로마의 지도자들도 대단하지만 시민들도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똑똑하고 융통성이 있는 멋진 사람들인 것 같다. 
자기의 욕심만을 채우려 하지 않고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점. 
정말 멋지다… 
  

이 책에서 소개한 22가지 원칙 중에 일부는 나의 회사 생활에 바로 적용할만한 것들도 있다.
물론 내가 행할 수 없는 것들도 있긴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를 떠올렸다.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었다. 
나중에 꼭 선물해줘야지~ 
  

작년 연말에 사놓고 바쁘다고 못 읽었는데 오늘 드디어 다 읽다니~ 
사실 너무 두껍고 내용이 쉽지 않아서 그냥 넘긴 부분도 있긴한데, 
그냥 머.. 대충 내용 알만한 것들은 스킵~ 이젠 공부를 해보자~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