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여행의 시작

YOLO = You Only Live Once.

‘살면서 여행하고’ 시리즈, 이번 편은 폼페이편입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없이 잘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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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루트 만들기 #1 (예시)

다음을 어떤 순서로 돌아야 할까요?
런던 – 브뤼셀 – 암스테르담 – 뮌헨 – 짤츠브르크 – 프라하 – 부다페스트 – 스위스 – 베니스 – 피렌체 – 로마 –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 파리

(조정전) 런던 – 브뤼셀 – 암스테르담 – 뮌헨 – 짤츠부르크 – 프라하 – 부다페스트 – 인터라켄 – 베니스 – 피렌체 – 로마 – 마드리트 – 바르셀로나 – 파리
여행의 시작 – Arran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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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gy.com 에서 조정하면,
런던 – 암스테르담 – 브뤼셀 – 스위스 – 뮌헨 – 짤츠부르크 – 프라하 – 부다페스트 – 베니스 – 로마 – 피렌체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 파리

순서 조정을 하면, 비용은 1,216 -> 1,240 달러로 약간 증가했지만, 이동 시간은 69시간 -> 60 시간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런던 – 암스테르담 – 브뤼셀 – 스위스 – 뮌헨 – 짤츠부르크 – 프라하 – 부다페스트 – 베니스 – 로마 – 피렌체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 파리
여행의 시작 – Arrangy (지도 클릭하면 실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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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z

모로코 Fez 여행 계획,  Arrangy

왜 Arrangy 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행의 시작 – Arrangy’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릭)


숙소가 마레 지구인데 몽주 약국, 노틀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를 어떤 순서로 돌아야 할까요?

마레 지구-몽주 약국-노틀담 성당-루브르 박물관-에펠탑-개선문-몽마르트-마레 지구 | Arrangy.com (클릭하면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정답: 마레 지구 – 몽주 약국 – 노틀담 성당 – 루브르 박물관 – 에펠탑 – 개선문 – 몽마르트 언덕 – 마레 지구


이전 글인, 어떤 순서로 여행지를 돌까요? (여행 루트, 한 붓 그리기) 에서 도시 단위의 스마트한 여행지 순서 만들기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꼭 도시 단위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예를 든, 루브르 박물관이나 몽마르트 언덕과 같은 보다 작은 단위의 장소도 가능합니다.
아침에 파리의 마레 지구 숙소를 나와서 몽주 약국, 노틀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를 거쳐서 다시 숙소인 마레 지구로 돌아온다면 위의 순서로 돌아다니는 것이 효율적인 루트가 됩니다.

도시/국가처럼 큰 단위뿐만 아니라 Eiffel Tower 같은 작은 단위까지 가능하니,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 남는 시간에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면서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는 것은 어떨까요? 🙂 (파리 가고 싶다;)


거꾸로 돌기 | Arrangy.com

잠깐, 그런데 몽주 약국에서 또 바리바리 사들고 올 것이라면, 무거운 짐을 들어야하는 몽주 약국은 나중에 들르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다면 위의 예처럼 마레 지구 – 몽주 약국 – 노틀담 성당 – 루브르 박물관 – 에펠탑 – 개선문 – 몽마르트 언덕 – 마레 지구 로 돌지 말고 거꾸로 돌아봅시다.

거꾸로: 마레 지구 – 몽마르트 언덕 – 개선문 – 에펠탑 – 루브르 박물관 – 노틀담 성당 – 몽주 약국 – 마레 지구

계산의 반대로 돌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31분 -> 37분), 짐은 덜 들고 다닐 수 있겠지요?

반대로 돌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몽주 약국을 뒤에 넣은 것이지만, 바로 돌거나 거꾸로 돌거나 비슷할 터이니 살짝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겠지요?

 

 


Fez

모로코 Fez 여행 계획,  Arrangy

왜 Arrangy 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행의 시작 – Arrangy’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릭)


어떤 순서로 여행지를 돌까요? (여행 루트, 한 붓 그리기)

아래 설명이 만들어진 이 후에 “여행의 시작 – Arrangy”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Arrangy 에 대한 최신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Fez

모로코 Fez 여행 계획,  Arrangy

왜 Arrangy 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행의 시작 – Arrangy’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릭)

 


Would you prefer English? (Clink this!)

  • 뮌헨(독일), 비엔나/할슈타트(오스트리아), 베니스/밀라노(이탈리아)
  • 프라하(체코), 부다페스트(헝가리), 바르샤바(폴란드)
  • 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위의 도시를 여행하려고 꿈에 부풀어 있지만, 여행 경로를 만들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상세한 여행의 계획은 차츰 만들어 나간다 하더라도 이번 주에 마감되는 특가 비행기표 사려면 in/out 도시를 결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위의 사례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흔히 있는 사례입니다.
여행 계획을 만들다 보면 어떤 순서로 여행지를 이동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에서 여행 루트의 순서를 만들어 주는 기능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일단, 가고 싶은 여행지를 입력!

일단 여행 장소 입력 | Arrangy.com (클릭하면 직접 해볼 수 있어요!)

최적화된 여행 순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에서 그림처럼 가고 싶은 장소를 하나씩 입력합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아래의 순서로 입력했고, 입력하면 순서대로 자동으로 길을 찾아 줍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뮌헨(Start) – 두브로브니크(1) – 스필리트(2) – 자그레브(3) – 베니스(4) – 밀라노(5) – 할슈타트(6) – 비엔나(7) – 부다페스트(8) – 바르샤바(9) – 프라하(End)
(54:06:58, 5109.07 Km)

나온 결과를 보니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 54 시간(54:06:58) 걸려서 5109 Km 을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순서를 만드니까 이동 경로도 복잡합니다.

“최적의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 순서를 재배열 합니다.”

“최적의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 순서를 재배열 합니다.” 클릭 | Arrangy.com (지도 클릭하면 직접 확인)

여행지를 스마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최적의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 순서를 재배열 합니다.” 를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이동 순서를 계산해 줍니다.

두브로브니크(S) – 스플리트(1) – 자그레브(2) – 베니스(3) – 밀라노(4) – 뮌헨(5) – 할슈타트(6) – 비엔나(7) – 부다페스트(8) – 프라하(9) – 바르샤바(E)
(40:12:17, 3732.54 Km)

처음과 비교해보면, 54 시간 -> 40 시간(이동시간), 5109 Km -> 3732 Km(이동거리) 로 엄청나게 줄어 들었습니다.
힘들게 떠난 여행인데 이동하면서 시간을 다 보내야 하나요? 여행에서 이동 시간이 줄어들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집니다!

그리고 위의 경우에는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때, 두브로브니크 In, 바르샤바 Out 로 정하면 됩니다.

 

이미 티켓을 사서 In/Out 을 바꿀 수가 없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늘 이렇게 계획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싸게 나온 표를 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서 손에 갖고 있는 표가 “뮌헨 In, 프라하 Out”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시작과 끝을 변경하지 않고 순서를 재배열합니다.” 클릭 | Arrangy.com (지도 클릭하면 직접 확인)

이 때 필요한 것이, “시작과 끝을 변경하지 않고 순서를 재배열합니다.” 입니다. “시작과 끝을 변경하지 않고 순서를 재배열합니다.” 를 클릭하면 처음 입력한 장소의 처음과 끝의 순서는 변경하지 않고 여행지 순서를 조정합니다.

위에서는 뮌헨(S), 프라하(E) 의 순서는 손대지 않고 순서를 조정하겠지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뮌헨(S) – 할슈타트(1) – 밀라노(2) – 베니스(3) – 스플리트(4) – 두브로브니크(5) – 자그레브(6) – 부다페스트(7) – 비엔나(8) – 바르샤바(9) – 프라하(E)
(49:12:17, 4469.54 Km)

최적의 경우 (두브로브니크 In, 바르샤바 Out)와 비교하면 40시간 -> 49시간, 3732Km -> 4469Km 로 예상 이동 시간과 거리가 모두 늘어났지만, 그래도 뮌헨 In, 프라하 Out 에서는 이 길이 최선입니다. 🙂

 

그래서 정말 유용한가요?

아래는 실제 두브로브니크~바르샤바, 뮌헨 ~ 프라하에 대한 이동 방법과 비용을 조사한 표입니다. (2015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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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S) – 스플리트(1) – 자그레브(2) – 베니스(3) – 밀라노(4) – 뮌헨(5) – 할슈타트(6) – 비엔나(7) – 부다페스트(8) – 프라하(9) – 바르샤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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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S) – 할슈타트(1) – 밀라노(2) – 베니스(3) – 스플리트(4) – 두브로브니크(5) – 자그레브(6) – 부다페스트(7) – 비엔나(8) – 바르샤바(9) – 프라하(E)

이동 경로를 짧게 하려면 “한 붓 그리기“를 해야하고, 한 붓 그리기 중에서도 하면 더 짧은 두브로브니크/바르샤바(이동 비용: 473 달러, 이동 시간: 62 시간)가 뮌헨/프라하(이동 비용: 557 달러: 이동 시간: 69 시간) 보다 실제로 이동 시간이나 비용이 적제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뮌헨-프라하의 경우, 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 경우 이동을 비행기를 선택 했는데 다른 수단을 선택하면 이동 시간이 더 늘어남. 비용은 큰 차이 없음)

이제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을 사용하면 여행 계획을 만드는 머리 아픈 일 중 한 가지는 줄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루브르박물관,몽마르트 언덕처럼 보다 세밀한 장소도 순서를 스마트하게 조정할 수 있는데, 다음 편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숙소가 마레지구인데 몽주약국, 노틀담성당,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를 어떤 순서로 돌아야 할까요?


Search Route | arrange.com

위에서 설명한 최적화된 여행 순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에서 위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장소를 넣어 볼 수 있습니다.


Fez

모로코 Fez 여행 계획,  Arrangy

왜 Arrangy 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행의 시작 – Arrangy’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릭)


구슬이 서말이 있다. 꿰어보자! – 여행 일정 자동으로 만들기


아래 설명이 만들어진 이 후에 “여행의 시작 – Arrangy”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Arrangy 에 대한 최신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Fez

모로코 Fez 여행 계획,  Arrangy

왜 Arrangy 를 사용해야 할까요?  ‘여행의 시작 – Arrangy’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클릭)


In English

“인기있는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자”, 부족하지?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을 오픈한지 2달이 지났지만 한산합니다. (예상은 했지만~!TT;)
다 만들어서 공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현재 거의 유일한 기능인 “인기있는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함을 아주 잘 느끼고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arrangy.com 이 갖고 있는 아래의 강점을 잘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장소 정보
  • 인기있는 장소를 이동할 때의 실제 이동 경로 정보(자동차, 도보)

구슬이 있어도 꿰지 않으면 보물이 아니니 한번 꿰어봤습니다.

일정 만들기 귀찮다.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만들어 보자!

arrangy_europe_20150406

유럽 주요 도시 – arrangy.com

arrangy_rome_2_20150406

자동으로 만들어진 로마(Rome, Italy) 여행 일정 – arrangy.com

이제 arrangy.com 에서 지도에 보이는 도시를 클릭하면, 해당 도시와 주변을 포함을 포함하는 여행 일정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여행일정은 다음의 기준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지역(거점 도시) 추출 (상위 400개)
  • 거점 도시를 기준으로 숙소를 옮기지 않고(당일치기) 다녀올 수 있는 범위에서 가볼만한 장소를 추출 (지역별 100개)
  • 가볼만한 100개의 장소를 이동하는 최적의 경로를 계산 (4일 기준)

만들어진 일정을 경험해서 알고 있다 생각하는 도시로 평가해보면 고개가 끄덕여 질 정도는 됩니다.(파리, 니스, 홍콩, 마드리드, 산티아고 드 콤포스텔라, 서울, 아테네, 케이프타운, 후쿠오카 등)

생소한 아바나(Havana, Cuba)를 클릭해보면, 어떻게 돌아다녀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arrangy_cuba_havana_2_20150604

아바나(Havana, Cuba) 여행 일정 – arrangy.com

여행을 계획하거나 이미 다녀와서 만들어진 일정표에 대해서 한마디 해 주실 수 있다면 “여행의 시작 – arrangy.com”  을 클릭해서 살펴봐 주세요. 그냥 지도에 클릭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해…

튜닝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 만들어진 일정표에서 입맛에 맞게 필요없는 부분을 빼야합니다. 주요 지역별로 장소 100개를 넣었는데, 여타의 제한으로 갈 수 없는 곳은 손으로 직접 빼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파리를 클릭하면 파리 시내뿐만 아니라 당일에 다녀올 수 있는 베르사유 궁전, 파리 디즈니랜드도 나오지만 오를리앙의 잔다르크 동상도 나옵니다. 오를리앙의 잔드르크에 특별한 무엇이 있는지 더 알아봐야 겠지만, 지금은 잔다르크 동상보기 위해서 100km 떨어진 오를리앙에 다녀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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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리앙의 잔다르크 동상 (Paris, France) – arrangy.com

그리고 함께 봐야 하는 장소를 다른 날의 일정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살펴보면 Carrousel 개선문, Pyramid, Grand Basin, 모나리자가 잘 표시되지만, ‘모나리자’(아래 빨간색 12)는 같은 날로 표시되지 않고 다른 날로 표시됩니다. 루브르에 이틀 가서 전날 보지 못한 모나리자는 다음날 봐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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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Paris, France) – arrangy.com

마지막으로 갈 수 없는 길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 일정표에서 눈에 띄는 곳은  ‘자유의 집 – 판문점’(아래 빨간색 12번) 입니다. 서울의 인기있는 곳들을 보여주지만, 자유의 집을 가기위해서 쉽게 갈 수 없는 경로를 알려 줍니다. 이 부분은 OpenStreetMap 에서 서울 ~ 판문점까지 경로 중에서 연결되지 않은 곳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유야 어떻든 갈 수 없는 경로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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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자유의 집, 서울(Seoul, Korea) 여행 일정 – Arrangy.com

“지금 상태가 완벽하다” 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지만 여행 계획의 첫 출발점으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언제는 완벽했나요? 이 글 쓰고 또 개선하러 가야죠 ~ 🙂

좀 더 만들어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로마, 아바나, 서울의 여행 일정은 위의 그림을 클릭해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홍콩(Hongkong, China) 여행 일정 보기

두브로브니크(Dubrovnik, Croatia) 여행 일정 보기

리스본(Lisbon, Portugal) 여행 일정 보기

피렌체(Florence, Italy) 여행 일정 보기

그라나다(Granada, Spain) 여행 일정 보기

니스(Nice, France) 여행 일정 보기

바르셀로나(Barcelona, Spain) 여행 일정 보기

짤쯔부르크(Salzburg, Austria) 여행 일정 보기

뉴욕(New York City, USA) 여행 일정 보기

런던(London, UK) 여행 일정 보기

샌프란시스코(Sanfrancisco, USA) 여행 일정 보기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Argentina) 여행 일정 보기

프라하(Prague, Czech) 여행 일정 보기

비엔나(Vienna, Austria) 여행 일정 보기

아테네(Athens, Greece) 여행 일정 보기

쿠스코(Cusco, Peru) 여행 일정 보기

위의 링크들은 일정표의 프린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상세 일정표가 궁금하면 아래처럼 제목이나 날짜를 클릭하면 됩니다.

일정표 프린트 - arrangy.com

일정표 프린트 – arrang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