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남아프리카공화국(2009)

[2010년 월드컵특집] 테이블마운틴, 물개섬, 하늘에서 본 그린포인트 스타디움과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 시내, 캠스베이해변


첫 사진은 케이프타운 시내에서 바라본 테이블 마운틴 모습입니다.
LG 간판이 보여 반가웠던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테이블 마운틴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세 번째 사진은 테이블 마운틴 올라가는 케이블카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은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바람이 세면 관람을 할 수가 없는 곳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프타운에서 머무는 내내 저에게 보여지길 거부하더군요. ㅠ.ㅠ


물개섬으로 가는 항구에서부터 물개섬까지의 사진입니다.
군락을 이룬 물개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 모습입니다.


그린포인트 스타디움 뒷쪽에 보이는 곳이 라이언스 헤드입니다.
마치 사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고, 그 머리 부분이라 하여 라이언스 헤드라 불린답니다.
라이언스 헤드 왼편에 길쭉하게 보이는 곳이 바로 테이블 마운틴입니다.
구름이 마치 테이블 마운틴 위에만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구름모자를 쓰고 있는 테이블 마운틴 입니다.
저 위에서 내려다 보면 참 장관일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마치 신선놀음 하는 기분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케이프타운의 시내 모습입니다.
케이프타운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입법 수도 입니다. 입법을 담당하는 수도라는 뜻인데요.
건물들이 아프리카와 유럽의 느낌이 공존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마침 열린 벼룩시장입니다.
주로 케이프타운으로 장사하러 온 주변국 아프리카인들입니다.


예전에 김태희씨가 케이프타운에서 촬영했던 바다랍니다.


캠스베이라는 바닷가입니다.

이상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케이프타운의 전부입니다.
대한민국 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 월드컵특집] 그린포인트 스타디움, 희망봉, 볼더스비치 (2009년)


500일 전에 본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 공사현장입니다.
이 때 봤을 때는 공사율이 저조해서 ‘2010년 월드컵에 맞춰 공사를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노력을 했는지 지금은 훌륭한 경기장이 되었더군요.
(그린포인트 경기장은 6/21 북한-포르투칼 전이 열리는 곳입니다.)


프 타운 시내에서 희망봉 쪽으로 오고 갈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뻥 뚫린 시원한 바다 모습이 얼마나 근사했는지 모릅니다.


드디어 희망봉 입구입니다.
교과서나 책에서나 접했던 그 유명한 ‘희망봉’에 직접 오른다는 기분이 아주 묘했습니다.
뭔가 희망을 잔뜩 안고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행복했었습니다.


희망봉 올라가는 길입니다.
희망봉 정상에 올라가면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대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니 정말 설레였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얼마나 시원했는지, 그 바다를 보니 절로 시원해지고 무언가가 가득 차오르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마, 그것이 희망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


희망봉 꼭대기에서 본 바다와 이정표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걸 보면서 우리 나라는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만큼의 거리가 떨어져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 이정표를 보면서 이곳에서부터 어디든 갈 수 있다, 라는 의미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삶도 지금부터 시작이고, 어디든, 어떤 방향으로든 내가 내딛는 방향으로 길이 생기고
그것이 곧 길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이정표라 제게는 참 뜻깊은 이정표였습니다.


남아공은 스테이크 같은 것이 한국보다 싸거나 비슷한 가격으로 훨씬 양많고 질이 뛰어납니다.
그 양좋고 질 좋은 싼 스테이크 생각보다 많이 못 먹고 왔네요. ㅠ.ㅠ


볼더스비치라고, 남아공에 사는 펭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라이언스 헤드라고, 사자머리 처럼 생긴 언덕이 케이프타운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희망봉, 볼더스비치를 보고 해질 무렵 라이언스 헤드 언덕에 올랐습니다.

낮에는 그렇게 따뜻하더니, 해질 무렵이 되니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아름다운 남아공의 노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네요.

케이프타운 시내가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근사했고,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둘러앉아 노을과 야경을 구경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보이는 것은 ‘타조고기’ 입니다.
질기고 맛없지 않을까 선입견을 갖고 먹어봤는데 이게 웬 걸?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보다 훨씬 부드럽고 소스도 정말 맛있고, 아직도 남아공 생각하면 이 ‘타조고기’가 생각이 납니다.

다음 편엔 테이블마운틴과, 물개섬, 헬리콥터 투어, 케이프타운 시내 모습 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하늘에서본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은 여기~

[2010년 월드컵특집]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케이프 타운으로 가면서 (2009년)

지금은 여러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실 때이지요?

드디어 내일,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합시다~

회사 창업 전에 머리속을 깨끗이 비우기 위해서 남아프리카에 다녀왔었습니다.

그 때 결심했던 것들도 떠올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진들도 여러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나름의 팬서비스 입니다. ^^

위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도착하니 월드컵까지 510일 남았다고 표시해주는 사진입니다.

요하네스버그 공항 시설은 나름 깔끔하고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곳곳에 보였던 삼성 휴대폰 광고도 정말 반가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케이프타운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먹은 기내식 중 하나입니다.

약 2시간 정도의 비행이었습니다.

남아공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SA 항공을 타고 가실 텐데, 그 사이 기내식은 안 변했나 모르겠네요. ^^

이건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 갈 때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럼 케이프 타운에서의 사진도 기대해 주세요~

 


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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