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색다른 설정.
설정은 다르지만, 그 어떤 순간에도 나는 있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찌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본다.
굉장히 흡입력 있는 책이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서 더 내 일 같았을까.
이 책을 다 읽고 작가의 얼굴을 보니 조금 다르게 보인다. ㅋ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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