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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z, Moroco, Arrangy 추천 여행 일정 (1 Day)
Andorra, Arrangy 추천 여행 일정 (1 Day)
도시 루트 (수정 전)
아름다운 모로코의 Fez, 숨어있는 작은 나라 안도라(Andorra) 를 포함하는 여행계획을 아래의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montserrat, andorra) – (fly) – 그라나다(Granada) – 네르하(Nerja)/말라가(Malaga)/미하스(Mijas) –
지브롤터(gibraltar) – 타리파(Terifa) –
탕헤르(Tanger)/세우타(Ceuta) – 카사블랑카(Casablanca) – 페즈(Fez) –
세비야(Seville) – 론다(Ronda)/Setenil de las Bodegas –
리스본(sintra, cape roca, cascais) – 포르토(Proto) –
코르도바(Cordoba) – 콘스에구라(consuegra) – 톨레도(Toledo) – 세고비아(segovia)/마드리드(madrid)
언뜻봐도 뭔가 정리가 안된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Barcelona (1)- Granada(2)를 비행기로 이동하는 경로를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바르셀로 – 그라나다는 1000Km 정도 되니까 비행기를 타는 것이 “일반적”으로 적절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경우는 Proto (12)- 650Km – Cordoba(13)를 자동차로 내려오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베리아 북부, 포르토를 갔다가 탕헤르로 가기 위해서 다시 이베리아 반도 남부, 테리파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바르셀로나 – 그라나다로 내려왔는데 그라나다-포르토 – 코르도바로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합니다.
도시 루트 (수정 후)
“여행의 시작 – Arrangy”를 사용하여 위의 루트를 조정해 보겠습니다. (클릭)
바르셀로나(montserrat, andorra) – (fly) – 포르토 –
리스본(sintra, cape roca, cascais) – seville – ronda(setenil) –
Terifa – Tanger – ceuta – fez – casablanca – (fly) – gibraltar –
mijas – Nerja – Granada – cordoba –
consuegra – toledo – segovia/madrid
바르셀로나(1) – 포르토(2)로 이동하고 그라나다는 모로코 이후에 이동하기 때문에 처음 루트보다 400Km 이상 이동이 줄어듭니다. (바르셀로나 – 포르토, 저가항공 이용)
그리고 모로코에서 다시 스페인을 올 때도, 카사블랑카-지브랄타까지는 비행기(모로코항공)을 이용하는 경로가 되었습니다.
“여행의 시작 – Arrangy”는 여행할 도시의 적절한 여행 기간과 일정을 추천하고, 여행할 도시의 이동 순서를 가이드합니다. 여행 계획을 할 떄, 꼭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