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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발렌시아 – 이비자 – 바르셀로나 – 그라나다 – 말라가 – 세비야 – 모로코 – 포르투칼 – 마드리드”
위의 도시들을 여행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루트를 만들어야 효율적일까요?
쉽게 루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손으로 하려면 잘 안됩니다.
“여행의 시작 – Arrangy”의 도움을 살짝 받으면, 아래 사진이 가장 효율적인 루트가 됩니다. (‘순서를 재배열해서 최적의 경로를 만듭니다.’ 사용)

파리(in) – 바르셀로나 – 이비자 – 발렌시아 – 마드리드 – 리스본 – 세비야 – 그라나다 – 말라가 – 모로코(out)
여행의 시작 – Arrangy (지도 클릭하면 실제 확인)
파리(in) – 바르셀로나 – 이비자 – 발렌시아 – 마드리드 – 리스본 – 세비야 – 그라나다 – 말라가 – 모로코(out)
모로코 (out) 티켓이 좀 힘들 수도 있으니, 파리(in) – 마드리드(out)으로 하면, 아래가 효율적인 루트가 됩니다.(‘시작과 끝을 변경하지 않고 순서를 재배열합니다.’ 사용)

파리(in) – 바르셀로나 – 이비자 – 발렌시아 – 그라나다 – 말라가 – 모로코 – 세비야 – 리스본 – 마드리드(out)
여행의 시작 – Arrangy (지도 클릭하면 실제 확인)
파리(in) – 바르셀로나 – 이비자 – 발렌시아 – 그라나다 – 말라가 – 모로코 – 세비야 – 리스본 – 마드리드(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