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ory] 잘가요 언덕 – 차인표 (살림)

휴가에 읽을 책을 사놓지 못해서 그냥 집에 있는 것 중에 어렵지 않은 걸로 읽어보기로 했다. 
엄마가 사다 달라고 해서 사놨던 책이었는데 엄마는 아직 안 읽으셨다고 ㅋ 
  
강릉 가는 기차 안에서 다 읽었다 ㅎ 
차인표씨가 쓴 책이라고 해서 약간 어필이 되긴 했지만 그렇게 수려한 문체는 아닌 듯. 
그래도 난 체 하지 않는 소박한 글 솜씨는 일반인으로써 부러울 정도. 
전래동화를 읽은 것 같은 정겨움도 있고, 
스토리 자체가 슬프기 때문에 무거울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첫사랑의 아련한 느낌 같은 건 잘 살린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중간 등장하는 제비의 독백은 참으로 신선했다 ㅋ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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