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ory]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 정재윤 (마젤란)


2006년에 나온 책이라는데,
지금의 세상을 상당히 잘 묘사하고 있다.
싸이월드의 성장세를 갑자기 잠재운 것이 누구인지,
블로그는 이제 홈페이지를 넘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등에 대해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계가 허물어지는 무한 경쟁의 시대.
나의 상대를 ‘누군가’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도태이고 실패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각박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 의하면 세상은 갈수록 재밋는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점점 즐길거리들도 많아지고 있다.
나는 무엇을 통해 기쁨을 느낄 것이며, 또한 무엇을 통해 나의 발전을 이룰 것인지..
생각해볼만한 화두를 많이 던져준 고마운 책이다.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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